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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즈s 2015. 5. 8. 17:26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11회에서는 11대 초대가수 가수 에일리가 오직 외모와 노래하는 비주얼만으로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기 위해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르초월 팔도유랑가수', '가수를 꿈꾸는 경영 후계자', '미녀는 괴로워 가이드 보컬만 4년', '결혼식만 500번 이상 완판 웨딩싱어', '민속촌 소울 거지', '홍대 밴드 출신 광저우모델', '치과의사 조성모' 에일리와 치열한 두뇌게임을 펼칠 미스터리 7인이 공개되었습니다.

 

 

가수를 꿈꾸는 경영 후계자

 

 

홍대 밴드 출신 광저우 모델은 마지막 발언에서 "에일리 씨 저랑 동갑이기도 하고 같이 듀엣곡 꼭 멋지게 부르고 싶어요. 저랑 듀엣 안 하시면 후회하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치과의사 조성모는 마지막 발언에서 "에일리 씨하고 듀엣 꼭 같이 하고 싶고요. 본능에 맡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후의 2인 중에서 에일리와 듀엣 무대에 설 주인공은 '최후의 1인' 6번 홍대 밴드 출신 광저우 모델이었습니다. 에일리 노래도 거뜬히 소화하는 광저우 모델 김민선은 여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적인 파워보컬이었으며, 성공적인 듀엣 무대에 신나서 열창하는 에일리와 김민선의 무대였습니다.

 

두명의 디바가 만들어 내는 환상의 하모니로 인해서 환희와 감동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최후의 1인 특전은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을 발매하며,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을 제공합니다.

 

 

제가 평소에 무척 좋아하던 에일리 씨와
듀엣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너목보 11화, 실력자 광저우 모델 - 노래가 늘었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