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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즈s
2015. 2. 12. 22:20
12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남의 집을 점거중인 해운대 뻐꾸기가족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해운대 뻐꾸기가족은 해운대 고급아파트를 돌며 약 6년간 불법 점거를 했으며, 이들은 집에서 나가지 않아서 집주인이 문을 제거해도 천을 둘러 삶을 이어 나갔습니다.
수소문 결과 김정미 씨는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고, 가게 역시 월세를 못내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김정미 씨는 얼마전까지 살았던 아파트에 대한 질문에도 "산 적 없다"고 시치미를 떼는가 하면 불법거주에 대해서 "그런 것 없다. 나는 살면서 부끄러운 짓 한 적 없다. 법에 어긋나는 일하기 싫고 죽어도 못하는 성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녀는 불법거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은 하지만 자기 합리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는 "남의 집에 불법으로 사는 것이니 불법침입도 될 수 있고 퇴거불응죄가 될 수도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뻐꾸기가족이 최소로 확인된 피해 사례만 6~8번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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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파트 보안직원과 함께 온 집주인
해운대 뻐꾸기 가족 왜 남의 집을 점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