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당구여신, 한주희 당구실력 (당구여신 차보람, 한주희당구장, 당구 한주희 나이, 아마추어 쓰리쿠션, 새로운 당구여신 한주희 키, 한주희 심판 나이, 당구선수 한주희 쓰리쿠션 점수)

'당구여신' 한주희(84년생/160cm/14점)는 아마추어 쓰리쿠션 당구 선수이며, 2014년 12월부터 TV를 통해 중계된 한 아마추어대회에 심판 겸 선수로 나오면서 단번에 당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아이돌 가수처럼 가녀린 몸과 청순한 얼굴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트로크는 당구 팬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당구 여신과 당구 공주 등으로 불리는 한주희는 얼굴을 알린 지 불과 두달만에 원조 당구 여신으로 알려진 프로 포켓볼 선수 차유람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주희 어머니가 2009년부터 당구장을 운영하셨고, 그러다보니 딸을 프로로 키우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10년 반강제적으로 시작했으며, 프로 선수에게 6개월간 레슨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한주희는 배울 의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억지로 배우는 느낌이 드니까 재미가 없었고, 그래서 반년만 배우고 관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맨날 당구대, 당구공 닦고 당구채 손질하면 지루해서 레슨을 관둔 뒤에도 틈날 때마다 재미로 쳤다고 합니다.

 

당구여신 한주희는 최근 5년간 남자친구가 없었으며, 당구장 운영할 땐 주 7일내내 일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8월 당구장 운영을 그만둔 뒤로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한주희 당구여신, 한주희 당구실력

한주희, "당구 여신? 프로 되는 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