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 전화통화에서 "한달 전부터 수지와 이민호가 조심스럽게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수지와 이민호 모두 스케줄이 있어 런던과 파리를 갔고 스케줄을 마치고 런던에서 함께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되었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으며, 이어 "두 사람 모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디스패치 보도에 의하면 이민호와 수지는 최근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한국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으며,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고, 스케줄 때문에 한국을 비운 날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호수지열애, 수지 이민호 디스패치

수지 "이민호와 1개월째 교제, 따뜻한 시선 바란다"

 

이민호 측, 수지 열애설 공식입장 "1개월 째 열애중..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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