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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는 부상자가 249명 중에서 49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부상자에 대한 치료비 전액 관련해서 서울메트로가 보험에 가입이 되어서 별도의 예산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원인은 신호기 고장이라고 합니다. 신호기의 고장으로 인해서 ATS(열차 자동정지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결론지었다고 합니다.

 

4월 29일 을지로 입구역 선로전환기의 속도를 조정하기 위해서 데이터 수정 작업을 했는데 이때부터 신호기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합니다.





국토부는 6일까지 지하철과 일반 철도를 특별 점검을 하면서 연휴기간에도 다중교통 이용시설에 대해서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철도, 전세버스, 항공 등 대규모의 여객수송 현장의 안전규정 준수와 안전관련 장비작동에 대해서도 자세히 점검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프레즈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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