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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마지막회에서는 기승냥만 남고 모든 남자 배우들이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탈탈은 마지막회에서 홍건적의 난 중에서 전사한 것으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전쟁을 치루는 장면은 없으며 탈탈이 전사하는 장면도 따로 없다고 합니다. 다만, 박불화가 기승냥에게 대승상이 전사하였다고 비보를 전한다고 합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탈탈은 전쟁중에 전사하지 않습니다. 탈탈은 1352년 홍건적의 난을 진압하고 1354년 간신의 참언에 의해서 탄핵이 되어 유배지에서 독살당한다고 합니다.





타환의 죽음도 드라마와 실제 역사가 다르며, 기록에 의하면 원 순제는 1370년에 사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타환은 1368년 명나라 군대가 대도를 압박했을때 북쪽 응창으로 달아났으며 2년뒤에 병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탈탈과 타환은 드라마 기황후처럼 죽지 않았다고 살제 역사에서는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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