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다메 칸타빌레 (일본 드라마)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2006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 된 일본 후지 TV의 텔레비전 드라마입니다.





* 칸타빌레 (cantabile)

음악에서 칸토(canto:노래)를 형용사화한 말로 ‘노래하듯이’라는 뜻

 

'내일도 칸타빌레(16부작)'가 첫방송 시청률 8.5%를 기록하였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야경꾼 일지'가 기록한 9.3%에 이어서 2위를 기록하며 순항했습니다.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에서는 차유진(주원)과 설내일(심은경)의 좌충우돌 첫 만남을 담아냈습니다.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송에서 원작의 독특한 캐릭터를 극에 녹여내는데 주력했으며, 남녀주인공 차유진, 설내일 두 사람이 극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부각되었습니다.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은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의 장점을 취하고 한국 시청자들에게 낯설만한 부분은 조정하면서 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이 엿보인 한 회였습니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칸타빌레 첫방, 내일도 칸타빌레 원작

내일도칸타빌레, 첫방 시청률 8.5%.. 월화극 2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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