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비정상회담' 출연자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면서 시선 잡기에 성공했습니다.





화웨이는 500만화소의 셀카이며 대용량 배터리와 3배 빠른 LTE-A 등 자사 스마트폰 'X3'의 장점을 알리고자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장위안과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를 모델로 선정해 최근 첫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가 최근 화웨이 X3의 출고가를 52만8000원으로 발표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선 너무 비싸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X3와 동일한 사양으로 지난 7월 출시된 '아너6'이 중국에서 359.9달러(약 37만원)로 출시된 것에 비해서 국내에서 10만원 이상 비싸게 책정이 되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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