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쿡킹 코리아'에서 가장 만만한 상대로 박잎선을 지목했습니다. 심이영은 최근 진행이 된 쿡킹 코리아 촬영 현장에서 첫 번째 미션을 앞두고, 자신의 희생양을 묻자 "박잎선"이라고 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심이영은 "난 요리를 정말 못하지만, 박잎선도 자기 스타일로 요리해서 맛이 그다지 뛰어나진 않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박잎선은 보기엔 잘 만들어진 퓨전요리처럼 보이겠지만 맛은 보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심이영은 독설을 날렸습니다.

 

이어 심이영은 제작진이 우리 팀이 가장 유력하다고 해서 자신만만하게 출연을 결심했는데 멤버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전부다 실력들이 쟁쟁해보여 걱정이라며 결혼하고 칼 들어본지 몇달 안되었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습니다.





함께 자리한 박잎선은 내가 가장 자신있는 건 '스피드'다며, 10년이상 남편과 두아이를 뒷바라지한 내공과 스피드는 심이영이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며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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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킹 코리아' 심이영, 박잎선에 독설.. "음식 맛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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