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성형전 사진, 천이슬 성형외과, 천이슬 과거사진 (천이슬 녹취록, 천이슬 양상국, 천이슬 양악, 천이슬 거짓말, 천이슬 전 소속사, 천이슬 성형외과)

5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천이슬의 성형수술비 청구 논란에 대해서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천이슬을 상대로 소송을 건 성형외과 측은 수술이건 시술이건 진료건 간에 그것에 대해 해당하는 진료비를 지급하지 않았으니 지급을 하라는 명목이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3천만원대에 대한 진료비 청구소송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천이슬 측은 A병원에서 성형수술한 건 맞다고 밝혔으며, 천이슬은 홍보계약 자체 내용도 모를 뿐더러 수술 당시 전 소속사 대표와 A병원 사이에 어떤 홍보 계약이 있었는지도 몰랐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협찬에 관해서도 정확히 들은 바가 없으며, 전 소속사 차원에서 성형을 지원해준다는 정도의 이야기만 들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천이슬 측은 수술후 홍보용으로 천이슬의 사진이 사용되었다며 증거를 보여주었고, 홍보 사진에는 천이슬은 한적 없다는 인터뷰 내용과 가짜 사인까지 게재되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이슬 측은 2013년 8월경 전 소속사 대표와 A병원 쪽에 더 이상 광고를 하지 말도록 요청하는 내용 증명을 보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천이슬은 녹취록에서 "그 때 성형한 거 병원 홈페이지에 나가는 거냐"고 묻는 내용이 나오고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아니 안나간다니까. 우리끼리의 약속이다"고 답하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천이슬 성형전 사진, 천이슬 성형외과

천이슬 소속사 "성형외과 측 노이즈 마케팅.."

A성형외과 측 - 홍보모델을 하기로 계약하고 수술했다

천이슬 측 - 홍보계약 자체를 몰랐다

 

천이슬 수술 전후 사진, 천이슬은 한적 없다는 인터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