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라운드: 자체발광 14K vs 자체검열 모자이크 - 손대지마 (승)
2라운드: (승) 자체검열 모자이크 - 가수가 된 이유 vs 하트뿅뿅 - 별 짓 다 해봤는데
결승전: 깃털달린 오렌지 - 인연 vs 자체검열 모자이크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승)





18일 방송된 '복면가왕(시청률 9.8%)'에서 EXID 솔지는 '자체검열 모자이크'로 출연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EXID 솔지는 결승전에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깃털달린 오렌지'로 출연한 '인연'을 부른 뮤지컬배우 김예원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체발광 모자이크의 정체는 EXID 솔지였으며, 우승 소감에서 솔지는 "가수 한지 10년이 됐다. EXID에 합류한지 3년됐다. 노래로만 평가받는거라 떨렸는데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투앤비는 솔지와 김송이로 구성된 2인조 발라드 보컬 그룹입니다. 2006년 싱글 '첫 번째 향기'로 데뷔해 2007년 1집 앨범 '눈시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솔지는 2012년 2월 EXID로 재데뷔하며 현재까지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설특집 복면가왕 우승자, mbc 복면가왕 노래

자체 검열 모자이크 승

 

복면가왕으로 인정받아 정말 좋아요

 

EXID 솔지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동영상 (설 특집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Posted by 프레즈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