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최고의 사랑-새내기 레이스'으로 배우 정소민과 윤소희, 남지현,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이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자친구' 예린이 신고식을 했습니다. 이제 데뷔 7주차인 여자친구 멤버 예린은 학창시설 꿈꿨던 여자친구 느낌 그대로 특유의 애교만점 번데기 발음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자친구 예린은 대결 순서 결정 이벤트에서 마지막 최연소 신입생으로 (초강력 예능 접수) 막춤을 보여주었습니다. 막춤 예린이 강림하면서 생전 처음보는 고품격 막춤에 런닝맨 멤버들은 웃음바다로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예린은 강력한 마무리를 한다는게 (에너지 과다로) 무릎으로 코를 셀프가격하면서 올해 들어 목격한 마성의 박력 막춤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나, 본인 노래가 나오면서 급반전하여 180도 변신한 예린은 상클발랄한 여자친구로 변신했습니다. 갑작스레 아이돌 본분에 충실하였고 이를 지켜본 김종국은 아빠미소를 지었습니다.

 

한편, 다시 음악이 바뀌고 박력 200% 풀파워 장착한 예린은 문화 충격을 줄만큼 마성의 발력 막춤에 런닝맨 출연진들은 너도나도 박력 막춤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 일요일 예능 런닝맨 예린

안녕하떼요~ 여자친구 예린입니다

 

(셀프 가격) 올해 들어 목격한 최고의극강 막춤

 

여자친구 예린 동영상, 막춤으로 예능 접수!


 

 

 

 

Posted by 프레즈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