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신만수, 스타킹 오징어칼빙수달인, 스피드칼오징어의달인 신만수 (인천 구월동 신서방 산오징어, 신만수 오징어회빙수, 초대형오징어칼빙수, 인천오징어회빙수, 인천오징어물회)

* 신서방산오징어 (스타킹 오징어칼빙수달인 신만수)
1. 주소: 인천 남동구 구월동 1369-15번지
2. 전화: 032-424-5288

2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시원한 칼맛!' 스피드 칼 오징어의 달인 신만수 씨가 출연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연매출 7억정도라고 밝힌 신만수 씨는 오징어 잘 고르는 법에 대해서 "초콜릿 색 오징어를 선택하고, 투명한 색 오징어는 피하라"고 말했습니다.

MC 강호동은 오징어칼빙수의 절실함을 보여준 출연자 딱 한명에게만 시식권을 준다고 밝혔으며, 이에 케이윌은 "전생에 오징어였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징어가 바늘에 들어갈 만큼 날씬한 오징어칼빙수의 맛을 평가한 케이윌은 "맛은 오징어인데 얇은만큼 식감도 좋고 매콤새콤한 맛이 일품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스피스 칼오징어 일인자 신만수 씨는 외모로 보면 변기수였으며 도플갱어 특집같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변기수 닮은꼴 신만수 씨는 "밖에서 많이 듣는 편이다. 최근에 오이도 놀러 갔던 날 '변기수 씨 사인 하나만 해주세요' 그래서 신만수라고 싸인을 해주었다"라고 말해 입담도 변기수 급이었습니다.

 

오징어칼빙수를 시식한 김지선은 "진짜 오징어가 사라져~ 보통 좀 씹어줘야 하는 오징어인데 금방 사라져~ 그정도 얇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국주는 "음식 맛을 좌우하는 것은 식감인데, 오징어 채소 식감이 아삭하고 얼음의 식감이 맴돌아 너무 좋아요"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킹 오징어칼빙수, 인천 신서방오징어

침샘 자극하는 화려한 비주얼

 

얇은 만큼 식감도 업업